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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북평면 · 종교·사찰
태영사

태영사(台迎寺)는 북평면 남창리 1228번지 신기마을 뒤 천태산(天台山)에 있는 대흥사의 말사이다. 이곳 사람들은 칠성암이라고도 부른다. 절은 그리 높지 않은 천태산 정상아래 부분의 아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앞쪽으로는 남창항과 완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전망이 매우 좋다. 절의 바로 뒤쪽에는 7개의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칠성바위로 불리며 절은 신기마을에서 북두칠성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은 백팔 개의 계단으로 만들어 대숲사이로 난 계단을 오르면 백팔번뇌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태영사는 1552년(명종 7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확실한 문헌기록이 없어 창건 년대는 분명치 않다. 그리고 창건 당시는 칠성암(七星庵)이었다가 임진왜란 때 폐허화 되었으며 이후 중건을 거듭하다 1976년 현재의 이름인 태영사로 고쳐졌다. 이 절은 원래 이곳 남창항의 선주(船主)와 주민들이 출항 시에 해난방지를 위해 정월 보름에 칠성기도와 제사를 지내려고 칠성각(七星閣)을 세웠다.

공식 홈페이지 ↗

종류
종교·사찰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북평면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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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이동통신 기반 집중률 예측. 실시간 정보가 아니라 지난 데이터로 계산한 예상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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