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구미)
구미 금오산 중턱에 자리한 해운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이름처럼 산자락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리한 사찰이다. 신라 말 도선국사가 ‘대혈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오랫동안 폐사되었다가 1925년 철하 스님이 복원하면서 ‘해운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새로 짓고 불사를 이어오며 현재의 ‘해운사’에 이르렀다. 해운사 바로 위에는 금오산의 명소인 도선굴이 자리하고 있다. 고려 말 학자 길재가 해운사와 도선굴에 머물며 학문을 익혔다고 전해져 사찰과 함께 둘러볼 만하다. 또한 금오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운사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어 산길을 걸어 오르는 것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 운영시간
- 09:00~18:00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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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19(월) 55.2 · 10/26(월) 57.9 · 11/16(월) 56.8 |
|---|---|
| 붐비는 날 | 11/7(토) 90.1 · 11/8(일) 92.8 · 11/15(일) 87.7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60 · 주말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