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남녀근석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신앙(phallicism)은 주로 성기를 닮은 바위나 기암괴석 등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나 돌을 가지고 성기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다산과 풍요를 빌거나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이다. 이 바위를 보존하면서 그 옆에 칠성각을 건축하고 18세기에 칠성불을 안치한 것은 남근석에 대한 믿음이 확대되면서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기 숭배 신앙은 선사 시대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미륵신앙, 무속신앙, 풍수신앙, 동제 등과 같이 그 전통신앙의 맥을 잇고 있다. 특히 이 삼막사 남녀근석은 문화 변동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 종류
- 역사유물
-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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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19(월) 18.6 · 10/20(화) 18.7 · 11/16(월)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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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93.6 · 10/25(일) 93 · 10/31(토) 93.6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1 · 주말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