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면 고분군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대리리, 탑리리, 학미리 일원에 소재하며 200여 기에 이르는데 출토된 유물은 5~6세기 것으로 추정된다. 지름 15~19m, 높이 3~4m의 대형분과 지름 10~15m, 높이 2~4m의 중형분, 지름 10m 미만의 소형분이 고루 밀집되었으며, 원형봉토분이 대부분이다. 1960년에 국립중앙박물관, 1965년 경희대학교 박물관이 발굴·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성토의 모양은 봉구를 중심으로 수평단축 상태로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봉구를 조성하는 데 사용된 흙은 순수한 점토로서 그 양 또한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용된 흙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서 나는 흙과 색깔이 달라 다른 지역에서 운반해 왔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것으로 이 고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동력이 동원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 고분군은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큰 통치자에 의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근처 관광지
- 의성 조문국사적지 0.1km · 역사유적지
- 의성 경덕왕릉 0.1km · 역사유적지
- 문익점 면작기념비 0.3km · 역사유물
- 의성조문국박물관 0.5km · 전시관·미술관
-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2.2km · 자연생태
- 탑리마을 2.3km · 거리·마을
-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2.4km · 역사유물
- 금성산·비봉산(의성) 3.4km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