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와 늦벚꽃, 덜 붐비는 곳
4월 둘째 주말쯤 되면 도심 벚꽃은 대부분 지고, 기온이 낮은 산간이나 강원 지역에서 늦벚꽃이 피어요. 동시에 강변·들판의 유채꽃이 노랗게 올라오면서 꽃 나들이 수요가 다시 한 번 몰려요.
유채꽃 단지는 대개 넓은 둔치나 들판에 있어 인파가 분산되는 편이지만, 주차장은 한정돼 있어요. 목록은 이번 주말 예측상 덜 붐빌 자연 명소, 강변, 공원을 담았어요.
강변 둔치 주차장은 출입구가 하나뿐인 경우가 많아 오후 출차 때 대기가 길어요. 오전에 둘러보고 점심 전에 빠지면 훨씬 수월해요.
많이 찾는 후보
날짜별 혼잡 예측은 3/11(목) 무렵부터 나와요. 그때부터 이 목록이 '한산할 것 같은 곳'으로 자동으로 바뀌어요. 지금은 주제에 맞는 곳 중 많이 찾는 곳이에요.
수도권
강원
- 황지연못강원 태백시
- 묵호항강원 동해시
- 한반도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강원 영월군
- 한반도섬강원 양구군
충청
전라
- 사직공원(광주)광주 남구
- 채석강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전북 부안군
-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전남 완도군
- 녹동항전남 고흥군
경상
- 광안리해수욕장부산 수영구
- 다대포해수욕장부산 사하구
-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경북 울진군
- 상림공원경남 함양군
제주
- 천지연폭포제주 서귀포시
- 성산일출봉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제주 서귀포시
- 정방폭포제주 서귀포시
- 함덕해수욕장 (함덕 서우봉 해변)제주시
덜 붐비게 다녀오는 요령
- 유채밭은 바람 부는 날 꽃물결이 예뻐요
- 늦벚꽃은 해발이 높은 산간 도로를 노려보세요
- 둔치 주차장은 오후 출차 대기를 감안하세요
-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마스크 챙기기
자주 묻는 질문
유채꽃 사람 적은 곳 어디예요?
축제가 열리는 대표 단지보다 인근 강변 둔치나 들판이 조용한 편이에요. 목록은 혼잡 예측으로 매일 업데이트돼요.
4월 중순에도 벚꽃 볼 수 있어요?
강원 산간이나 고지대는 보통 4월 중순 무렵까지 늦벚꽃이 남아 있어요. 지역별 개화 소식을 확인하세요.
다른 특집
- 10월 마지막 주말, 단풍 보러 사람 적은 곳10/24(토) ~ 10/25(일) · 예측 공개
- 은빛 억새, 사람 덜 붐비는 곳에서 보기10/31(토) ~ 11/1(일) · 예측 공개
- 11월 첫 주말, 은행나무 보러 덜 붐비는 곳11/7(토) ~ 11/8(일) · 예측 공개
- 11월 중순 늦단풍, 아직 붐비지 않는 곳11/14(토) ~ 11/15(일) · 예측 공개
- 수능 끝난 첫 주말, 가족과 조용히 쉬다 오기11/21(토) ~ 11/22(일)
- 김장 끝내고 바람 쐬기 좋은 한적한 근교11/28(토) ~ 11/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