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길대왕암해변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대종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이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름이면 비치 방갈로와 튜브 대여소, 간이음식점들이 자리해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모래사장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에는 문무대왕의 바다 위 무덤인 대왕암이 있다. 문무왕은 죽은 뒤에도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를 지내라고 유언했다. 인근에는 용을 보았다는 이견대와 용이 된 왕이 밤에 쉬어갈 수 있도록 수로를 연결했다는 감은사지와 감은사 탑,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 골굴사, 고유섭 시비, 용연 등 유적지가 있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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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2(목) 26.2 · 11/2(월) 26.3 · 11/16(월) 23.2 |
|---|---|
| 붐비는 날 | 10/25(일) 87.5 · 10/31(토) 87.9 · 11/15(일) 88.2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1 · 주말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