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릉
신라 제30대 문무왕(재위 661~681년)의 수중릉으로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동해 봉길리 앞바다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해수면 위로 동서 35m, 남북 36m, 높이 5.3m 정도 노출되어 있다.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의 침략을 막아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또한 병부, 창부 등 중앙 관청을 창설하였고, 지방 통치를 위한 5소경 제도와 9서당 10정의 군사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국가 체제 완성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삼국 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자신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며,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고 유골을 동해에 묻어 달라고 한 유언을 따라 장사한 것이다. 이 바위를 대왕암 또는 대왕바위라 하며, 바닷속 왕릉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대왕암은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인공 수로를 만든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서 항을 이루고 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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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2(목) 22.7 · 11/3(화) 21.8 · 11/4(수)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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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78.8 · 10/31(토) 76.3 · 11/1(일) 86.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29 · 주말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