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
남해의 아름다운 미조항 앞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새섬이라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미조 마을에서 보면 큰 섬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부리이고, 가운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섬 봉우리가 몸통, 작은 섬 쪽은 꽁지처럼 보인다. 조도는 멀리서 보면 섬이 두 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중 마을이 있는 곳을 큰 섬, 작은 섬을 조도라 부른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기도 한다.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 섬이 되었다. 큰 섬에서 작은 섬으로 가는 바래길 산책로에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풍부한 수산자원과 다양한 어종으로 낚시의 최적지이며, 아담한 모래해변은 휴양과 힐링의 장소이다.
- 종류
- 강·바다·호수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인근 주차장 이용)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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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22.2 · 11/3(화) 23.1 · 11/4(수)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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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1(수) 80 · 10/24(토) 96.1 · 10/25(일) 96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48 · 주말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