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황간에서 서북방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코스마다 다른 풍경과 분위기의 월류봉 둘레길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종류
- 산
-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지역에서 손꼽히는 인기 명소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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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24.5 · 11/3(화) 23.5 · 11/4(수) 24 |
|---|---|
| 붐비는 날 | 10/25(일) 99.6 · 11/1(일) 98.6 · 11/15(일) 98.9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4 · 주말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