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반교마을
부여 반교마을, 운영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반교마을은 아미산의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반교천이 흐른다. 널로 만든 다리를 사용한다고 하여 판교라는 이름으로 부르다가 지금의 ‘반교’라는 지명이 자리 잡았다. 반교마을은 나주 정 씨가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 향촌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옛날에는 마을에 배나무가 많아서 배나무골이라고 불렀으며, 아미산의 돌덩이들이 많아 ‘도팍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부여 반교마을 옛 담장’은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돌담길 문화재이다. 이 담장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미산의 자연석 막돌을 사용하여 쌓았고 하부가 약 90cm로 넓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져 안정감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기 위한 방풍담이라 다른 마을보다 담장이 높은 편이다. 이 마을에는 자연부여유스호스텔이 들어서 있으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머문다는 휴휴당도 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자주 묻는 질문
- 부여 반교마을 주차 가능한가요?
- 가능. 주말·연휴에는 일찍 차니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 부여 반교마을 운영시간은?
- 상시 개방. 계절·행사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