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관
민주화운동기념관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었던 공권력의 고문시설 치안본부(경찰청의 전신) 남영동 대공분시를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시설을 더하여 아픔을 기억하며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시설이다. 2001년 6월 28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과 시민 사회의 힘으로 민주인권기념관을 건립하였다. 민주주의를 이끌어 낸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와 민주인권을 교육하고 세계와 연대하는 공간으로 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한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건물은 건축의 대가인 김수근 씨에 의해 1976년 10월에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되었고, 1983년 12월엔 7층으로 증축하였다.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만들어진 이후 오랫동안 경찰이 관리하면서 민주인사들을 비롯한 무고한 시민들이 고문을 받던 장소이다.
- 종류
- 전시관·미술관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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