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사(부산)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 부산진역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사찰로 찾는 이가 많다. 불가에서 연등은 무명을 밝혀 지혜를 얻는 상징이다. 사찰명에 연등을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 옛날부터 불심이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연등사의 창건 시기나 유지에 관해 전해지는 기록은 없으나 1860년대 무렵 한 스님이 지금의 자리를 보고 팔금산의 정기가 고루 맺혔다 하여 초암을 짓고 포교에 나선 것에서 사찰이 비롯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동네 어른들의 입을 통해 정해진다. 1882년 승려 덕산이 주석하면서 지금의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채 등을 짓고 연등사라 불렀다. 연등사 내에는 20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소조 아미타불 좌상, 관음보살 좌상, 대세지보살 좌상과 조선 후기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관음보살 좌상, 석조 지장보살 좌상을 비롯해 지장탱, 신중탱, 칠성탱, 부산광역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등사 영산회상도 등의 탱화가 있다.
- 종류
- 종교·사찰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로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 인기도
- 많이 찾는 곳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일일 혼잡도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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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0/25(일) 18.8 · 11/1(일) 13 · 11/8(일)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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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0(화) 85.3 · 10/27(화) 90.7 · 11/17(화) 85.8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75 · 주말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