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건지산 편백숲을 따라 300m쯤 걷다 보면 나무 향과 흙내음 속에 오두막 같은 작은 도서관이 동화처럼 나타난다.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은 2013년 전주시가 조성한 공립 작은 도서관으로, 2022년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해 숲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장서는 숲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수풀사이, 숲을 지키는 방법을 담은 들숲날숲, 숲속 생물을 소개하는 숲속에 가면의 세 가지 특화 주제 도서와 일반 도서 약 3,00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창 너머로 숲 풍경이 펼쳐지는 실내 독서 공간과 여럿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원형 테이블, 야외 데크까지 갖추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숲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건지산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으며, 인근 전주수목원·팔복예술공원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 종류
- 체험교육시설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 운영시간
-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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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1(일) 54.1 · 11/3(화) 56.2 · 11/13(금)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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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비는 날 | 10/24(토) 92.9 · 10/25(일) 94.2 · 11/7(토) 93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67 · 주말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