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젓가락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 종류
- 역사유적지
-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 운영시간
- 상시 개방
- 주차
- 가능
앞으로 30일, 언제 가면 한산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데이터로 예측한 하루 혼잡 예상이에요(관광공사는 '집중률'이라 불러요). 앞으로 30일 중 이곳이 가장 붐비는 날을 100으로 본 상대값이라, 50이면 그날의 절반쯤 붐빈다는 뜻이에요. 하루 전체를 센 값이라, 붐비는 날이라도 밤·이른 아침엔 한산할 수 있어요. 막대가 낮을수록 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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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날 | 11/2(월) 27.6 · 11/3(화) 26.8 · 11/11(수) 26.8 |
|---|---|
| 붐비는 날 | 10/24(토) 97.4 · 10/31(토) 97.4 · 11/14(토) 93.2 |
| 평일·주말 평균 | 평일 32 · 주말 90 |